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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부천시장

김만수 부천시장은 23일 기자회견에서 “영세상인 보호를 이유로 부천 상동 신세계백화점 건립을 반대하면서 상동 신세계백화점의 5배 규모인 청라 신세계 복합쇼핑몰은 건축 허가한 인천시의 행정은 납득할 수 없는 이중 잣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사진제공=부천시

ⓒ인천뉴스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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