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시내버스의 모습. 훈센총리는 근로자들에게 최저 임금인상 외에 앞으로 2년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해, 일각에선 총선을 의식한 행보가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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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캄보디아 뉴스 편집인 겸 재외동포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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