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민주항쟁을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가 북미 지역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의 평론가 평점사이트인 ‘로튼토마토’에서 <택시운전사>는 18일 오후 3시 기준 신선도 지수 9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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