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사진
#혹성탈출

영화 <혹성탈출 : 종의 전쟁>에 참여한 기술 스태프. 왼쪽부터 임창의 라이트닝 기술 감독과 앤더스 랭글랜즈 시각효과 감독.

ⓒ올댓시네마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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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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