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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시즈의 시선

영화 <율리시즈의 시선>의 한 장면. 그리스에서 보스니아까지 발칸 반도를 여행하며 이 지역의 역사와 정치 사회적 문제를 되짚어 보는 영화. 전반부는 공산화 과정의 전체주의적 폭력, 후반부는 보스니아 내전을 비롯한 유고 사태 전반이 낳은 비극을 성찰한다.

ⓒTheodoros Angelopoulos2017.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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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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