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동물보호단체를 통해 입양한 고양이 쁘띠를 안고 있다. 쁘띠는 목소리를 잃은채 손 의원의 품으로 입양 되었다. 네 마리의 고양이 중에 손 의원 가장 잘 따르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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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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