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사이다' 변호사 김지예
변호사 김지예가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온스타일 <뜨거운 사이다>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뜨거운 사이다>는 6인의 여성 출연진이 한 주를 '뜨겁게' 달군 최신 이슈에 대해 사이다처럼 '속 시원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이정민2017.07.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