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임창순 선생님의 글씨. 임창순 선생은 서예에도 조예가 깊었다. 이 글귀의 앞문장만 해석하면, "養士六百年成均傳統 何其久也, 선비를 길러온 육백년 성균의 전통이 제법 길구나"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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