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수의견>에서 이경영은 당국의 강제 철거 과정에서 용역의 폭행에 아들을 잃은 아버지 역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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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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