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시절, 베를린 동서로 가르는 검문초소였던 '체크포인트 찰리'는 냉전을 추억하는 관광자원이 되어 있었습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이 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