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실내 공간
저 멀리 유리창 너머로 평화광장 분수대와 목포의 바다가 보입니다. 왼쪽으로는 노은희 작가의 작품도 걸려 있고요. 실내가 단촐하지만 심플한 게 매력입니다.
ⓒ권성권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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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