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를 찾은 이재언 씨가 섬주민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여수 백야교회 목회자로 일하던 지난 2005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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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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