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청와대개방

청와대 입구 농성장 안내문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 소속 노동자들이 청와대 분수대 입구 인도에서 농성중인 가운데, ‘통행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공동투쟁위의 안내문과 ‘시민통행로’ 경찰안내문이 함께 놓여 있다.

ⓒ권우성2017.06.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