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안산 화랑유원지 경기도미술관 강당에서 안산의제21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던 ‘416안전공원 전문가 심포지엄’이 화랑유원지 추모시설 반대 대책위원회 주민들의 격렬한 항의로 무산됐다. 단상을 점거한 주민들이 ‘납골당은 안산시청 시장실로!’라고 쓴 손펼침막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박호열2017.06.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