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궁남로 52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 백제 궁터의 남쪽에 지어졌다하여 궁남지라 부른다. 연못 중심의 작은 산에는 정자가 놓여있다.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를 사랑한 백제 무왕의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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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야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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