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상점들은 아직도 이곳을 못 떠나고 손님을 반기고 활발하게 영업 중이다. 그럼에도 바로 뒷집에서는 철거 용역들에 의해 집기들이 부숴지고 있다. 이것이 2017년의 슬픈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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