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사건수첩>의 한 장면. 호기심 많고 과학 기술에 관심 많은 임금 예종(이선균)은 신입 사관 윤이서(안재홍)와 함께 괴이한 사건의 배후를 파헤치기 위해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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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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