껴안은 중년, 셀카봉 청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1일 오후 인천 부평역 광장에 도착하자 문 후보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하기 위해 손을 뻗고 있다. 중년의 한 시민은 인파를 뚫고 거침없이 다가가 문 후보를 껴안았다. 그 옆으로는 셀카봉을 뻗어 사진찍는 청년도 보인다.
ⓒ남소연2017.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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