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금속노조 콜텍지회, 아사히비정규직지회 등 ‘노동자·민중 생존권 쟁취를 위한 투쟁사업장 공동투쟁위원회’ 소속 노동자 6명이 서울 세종로네거리 부근 세광빌딩 옥상 광고탑에서 이틀째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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