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계공민학교 설립자 장태영의 공덕비.
나중에 동두천국민학교 걸산분교가 된 이 학교는 마을 문중에서 희사한 700평 땅에 세워졌고, 월남한 장태영 선생이 교사가 되었다. 여기에서 무럭무럭 아이들이 자라났다. 걸산동 산꼭대기에 위치.
ⓒ원동업201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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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없는 책을 읽고, 모양 없는 형상을 보는 꿈을 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