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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전거 경주대회인 '트루 드 프랑스' 대회에도 참가했던 아버지가 11살 짜리 아들과 함께 일주일에 두번씩 자전거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간다고 한다. 아들에게 "힘들지 않냐?"고 묻자 "괜찮다"고 대답해 놀랬다. 3천미터를 3시간에서 6시간이면 올라간다고 한다.

ⓒ오문수201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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