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와 서울 삼성 썬더스의 경기. 1쿼터 유도훈 감독이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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