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동준(이상윤 분)은 아버지의 청탁조차 외면하고 대법원장의 사위를 구속시킬 만큼 법 앞의 정의를 실천하는데 흔들림이 없는 인물이다. 하지만 그 '정의로운 판결'로 인해 스스로 늪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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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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