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삭도 베테랑 어부였던 김병채(76세)씨가 병원가까운 완도읍내로 이사와 살며 포즈를 취했다. 자식들 가리키기 위해 엄청 고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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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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