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과 예선전을 치르는 중국 대표팀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지난 22일 중국 창사 허룽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중국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2017.03.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