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제문이 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는딸> 제작보고회에서 2016년 5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사과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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