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유정복 인천시장은 7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과 주변 지역 개발에 대한 기본구상(안)을 발표했다. 일반도로화 상부 개량 공사비만 약 4000억원 규모로 추산 됐는데, 구체적인 재원조달 계획은 빠졌다. 아울러 지하민자고속도로 건설 시 통행료 부담이 가중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 인천시2017.03.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