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목포근대역사관 1관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영사관이었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없는 건축양식이기 때문에 답사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영화와 드라마 촬영장소이기도 하다. 아픈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해 시민들이 입구에 세운 위안부 동상이 자그맣게 보인다
ⓒ오문수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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