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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리로드

영화 <존 윅-리로드>의 한 장면. 700만불의 현상금이 걸리면서 살인 청부업계 전원의 표적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는 끊임없이 생명을 위협받는다.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 그가 찾아간 사람이 바로 뉴욕 노숙자들을 부하로 둔 바워리 킹(로렌스 피쉬번)이다. <매트릭스> 시리즈에 함께 나왔던 두 배우가 14년 만에 작품으로 다시 만난다.

ⓒJNC미디어그룹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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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책에 관심 많은 영화인. 두 아이의 아빠. 주말 핫케익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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