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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간한글문해교실

김덕례소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인 <내 나이가 어때서><백세인생>을 개사해서 한글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개사한 노랫말에 맞춰 손뼉치며 노래부르는 할머니들 모습

ⓒ오문수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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