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례소장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노래인 <내 나이가 어때서><백세인생>을 개사해서 한글공부를 시키고 있었다. 개사한 노랫말에 맞춰 손뼉치며 노래부르는 할머니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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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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