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명성은 오래전부터 익히 들어왔던 대작 <컨택트>. 제목이 바뀐 건 조금 이해가 안 가지만, 감독이 '드니 빌뇌브'이니 아무렴 어떠랴. 믿고 보면 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23년차 직원. 시민기자들과 일 벌이는 걸 좋아합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