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배우 정유민이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복 많이 받으세요. 반가운 소식들로 여러분과 자주 뵙기를 소망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설명절 인사를 건넸다.
ⓒPOP엔터테인먼트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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