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지난 14일 고향인 충북 음성군 원남면 상당리 행치마을을 방문, 선친 묘소에 무릎을 꿇은 채 성묘하고 있다.
ⓒ연합뉴스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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