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을 이끌어갈 신예들
지난 16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열린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우신인상은 <스위니토드>의 김성철, 여우신인상은 <위키드>의 이예은에게 돌아갔다. 시상자로 나선 조승우는 '자신은 타 본 적이 없는 상'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한국뮤지컬협회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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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