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단체, 김무성-장제원-하태경 국민 심판 요구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국종합무역센터(코엑스) 앞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 참석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탄핵에 앞장 선 비박계 김무성, 장제원, 하태경 의원 가면을 쓰고 배신자라고 주장하며 대통령 탄핵 기각을 요구하고 있다.
ⓒ유성호2017.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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