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이 든 가방을 되찾은 헨리씨는 버스회사의 직원에게 악수를 청하며 진심어린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 감사는 주인없는 가방을 누군가가 가져가지 않은 한국인 모두의 선한 마음을 향한 것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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