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유해진, 하는 것마다 잘되는 럭키가이
배우 유해진이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남북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분)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2017년 1월 개봉 예정
.
ⓒ이정민2016.12.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