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초등학교 기와지붕의 교문에 ‘삭비문(數飛門)’이라는 현액이 걸렸다. ‘새가 하늘을 날기 위해 자주 날갯짓하는 것과 같이 배우기를 쉬지 않고 끊임없이 하라’는 논어(學而編)에 나온 말을 옮겨놓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