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 말 잘 듣는 아이'였던 신지예씨는 중학교에 입학해 두발단속에 항의하면서 문제아로 낙인찍힌다. 정해진 룰을 거부하고 대안적인 삶을 찾게 만든 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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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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