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쪽에 백사장처럼 긴 녹색지대가 규슈 가라쓰의 '니지노 마쓰바라(虹の松原)'다. '무지개 소나무숲'이라는 뜻을 지닌 국립공원. 4km에 걸쳐 해안가에 심어진 100만 그루의 소나무가 방풍림 역할을 한다.
ⓒ'여행자의 식탁' 김진영2016.11.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