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측 귀빈이 참석하지 않은 한 언론사의 차이나포럼
한국 측에서는 정세균 국회의장, 문재인 의원, 정진석 의원, 조윤선 장관 등이 축사를 했다. 사진은 문재인 의원의 축사 모습
ⓒ조창완20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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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상무. 저서 <삶이 고달프면 헤세를 만나라>, <신중년이 온다>, <노마드 라이프>, <달콤한 중국> 등 17권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