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사라진 여자' 엄지원, 울다가 웃으면 안돼!
27일 오전 서울 동대문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미씽:사라진 여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역할을 소개하는 영상을 본 뒤 눈물을 닦으며 웃고 있다. 왼쪽은 배우 공효진. <미씽:사라진 여자>는 워킹맘 지선(엄지원 분)과 보모 한매(공효진 분)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던 두 여자에게 일어난 절박했던 5일간의 이야기를 담은 감성 미스터리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이정민2016.10.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