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세종시 추모의 집(세종시 전동면)에서 '행정자치부 과거사 관련 업무지원단(아래 과거사 업무지원단)' 주최로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전국합동 추모제 및 임시 안치식'이 열렸다. 하지만 이날 행사는 성의 없는 준비로 유가족들의 반발을 샀다.
ⓒ심규상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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