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암태도 오도 선착장

암태도 오도 선착장

압해도 송공항에서 20여 분 지나와 도착한 암태도 오도 선착장. 벌써 마중 나온 암태오상교회 목사님이 우리 일행을 데리고 팔금면 고산 선착장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 둘레의 개펄을 향해서 말이죠.

ⓒ권성권2016.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명확한 기억력보다 흐릿한 잉크가 오래 남는 법이죠. 일상에 살아가는 이야기를 남기려고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에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