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BIFF, <분노>의 배우 와타나베 "영화제 열려 행복하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초청작 <분노> 기자회견에서 배우 와타나베 켄이 취재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유성호2016.10.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