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의창구 팔용동에 있는 '민속5일장'을 의창구 북면 감계지구로 이전하기로 한 가운데, 주민들이 반대하며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 사진은 민속5일장 이전 개장 첫날인 지난 10월 4일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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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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