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학생들이 교직원 3명을 특수폭행혐의로 고소했다. 학생들은 지난 2월 총장 면담 요청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충청리뷰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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