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올시즌 첫 더블헤더 경기에서 데뷔 후 최다인 10실점을 허용한 차우찬. 이 패배로 삼성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무산되고 말았다.
ⓒ삼성 라이온즈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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