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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스헬기

(서울=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일 한미 연합 훈련 중 링스 해상작전 헬기의 추락으로 순직한 조종사 등 3명을 조문하며 남긴 방명록.

문 전 대표는 이날 성남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젊은 장병들의 희생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다"면서 애도의 뜻을 밝혔다. 2016.10.1

ⓒ연합뉴스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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