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국민 걸그룹의 변화와 성장
걸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Pink Revolution)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등을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1년 2개월여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에이핑크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데뷔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힙합리듬이 가미된 미디엄 템포의 R&B 댄스장르 곡으로 작곡가 블랙아이드필승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이정민2016.09.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